지금도 짤 위주로 접하고 설정 잘 모르는 상태에서

캐릭에 대해 짧막하게 적어보는..

니콜 

젠존제 출시도 하기 전에 착한 어른이들만 봐야하는

무언가로 처음 본 캐릭(...)

뭔가 지금까지 본 팬아트 상당수가 돈 관련해서

물 속에 입수한다던가 주인공 오라비한테

빚 관련으로 쪼이는 이미지 많이 봐서

보기보다 빈곤한 이미지로 보임

그럼에도 밝음 장난기 있어보임.

제인 도

뭔가 지금껏 쥐 수인을 딱히 본적이 없었는데

블아 땃쥐처럼 머리위에 달린게 아니라

사람 귀 자리에 귀 있는거도 좋고

꼬리가 쥐의 그 마디진 꼬리가 아니라

개성있는거 같음.

요염하고 여유있어보임

들고 있는 무기로 뇌피 굴려보면

암살자 혹은 스파이 도둑 같은 직종이

아닐까 하는 상상이 듬

엘렌 조

츤데레 전투 메이드

무뚝뚝해보이는데 간혹 교복 입은 이미지도

보이던 거 보면 여느 또래 소녀 같은 감성

감추고 있을거 같은 캐.

귤복복

가장 최근에 자주 보이는 캐인데

얜 딱 이미지 자체에서부터 성격 잘 드러나는 느낌인

이따금 보이는 북두의 권 비스무리한 패러디가 재밌음 ㅋㅋ

대충 생각나는 캐들은 이정도... 겜도 한번 해보고싶긴한데

블아랑 라오 분재 키우면서 던파를 주 겜으로 하고 있어서

겜을 더 늘릴수가 없어서 짤 위주로 소화시키고 있는데

라오 블아 시작을 어느 날 무언가 이끌리듯이 시작했듯

젠존제도 찍먹정도는 해볼지도.